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라인 웜즈 (문단 편집) === 아바타샵 === 온라인 웜즈의 유료 컨텐츠로는 게임 시작 전 대기실에서 보이는 아바타용 꾸미기 아이템이 있었다.(2002년 6월 3일) 시스템 자체는 엠게임 아바타와 똑같으며 호환도 되지만 온라인 웜즈의 아바타샵에서 판매하는 아바타 아이템은 온라인 웜즈'''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온라인 웜즈의 유료 컨텐츠로 보는 것이 맞다. 캐쉬용과 원스(게임머니)용으로 구분하여 팔았었다. 아바타를 사기 위한 게임머니를 모으기 위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는 유저도 생겼었다.[* 단, 아바타 시스템이 처음 생길 때, 1회에 한해 점수(경험치)가 높을수록 많은 게임머니를 공짜로 지급해줬기 때문에 고인물들은 온갖 아이템을 다모으겠다는 욕심만 안부리면 꽤 많은 아이템을 바로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라 초창기에는 게임머니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었다.] 단순하게 꾸미기 아이템을 추가한게 아니라 캐쉬용은 웜이나 무기 아이템, 계급 등을 테마[* 웜 그림의 펫 같은 소품, 닌자 로프에서 착안한 닌자 의상, 색깔별 용 계급에서 착안한 색깔별 용 소품 등을 캐쉬 아이템으로 출시했었다.]로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반응이 좋아 아바타 아이템 교환 모드(인터페이스 항목의 채팅창 화면 스크린샷 참조)를 따로 개발하여 추가도 했었다. 참고로 교환 시스템이 있는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이 교환 사기도 존재했었다. 2002년 7월 기사에 의하면 처음 도입되고 한달 동안 400만개를 팔았다고 한다. 회원 270만명 중 1개 이상 구입한 사람은 195만명, 가장 많이 구입한 사람은 21개를 사고, 구매자중 40% 정도는 3개 이상의 의상이나 소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아바타 아이템을 자주 업데이트하였다. 하지만 현대의 온라인 게임들과는 다르게 [[자기만족|게임 승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아이템의 판매 인기는 오래 가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유저들이 구매한 아이템들은 [[2006년]] [[7월]]에 엠게임이 [[엠게임#s-4|짧은 공지사항 하나]]만 남긴채 모두 삭제해버렸다. 더 이후에는 온라인 웜즈에서 아바타샵으로의 접속이 막히기도 했었다. --이럴거면 아바타샵 버튼을 없애놓든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